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네티즌 '완전 공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네티즌 '완전 공감'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송지효의 '무서운 3가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를 구하는 '바이러스' 편이 전파를 탔다. 특히 송지효는 이날 '무서운 3가지'인 '벌레, 좀비, 엄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의 무서운 3가지를 본 네티즌들은 "송지효의 무서운 3가지에 완전 공감했다", "송지효와 내 머릿속이 똑같은 듯", "방송을 보고 이렇게 마음이 동하기는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무서운 3가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는 무서운 3가지 공개 외에도 '유임스 본드' 유재석과 '웃음백신'을 사이에 두고 흥미진진한 심리전을 펼쳐 재미를 더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