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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온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입지·상품·분양가에 계약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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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최저 3.3㎡당 500만원대 분양가…입지 및 상품 좋아 계약 ‘쑥쑥’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모델하우스 오픈 2일간 1만5400여명 방문

봄바람 타고 온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입지·상품·분양가에 계약 '쑥쑥' 지난 6일, 롯데건설은 송도국제신도시 5.7공구 M1블록에서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오픈 2일간 1만54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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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송도국제도시의 희소성 높은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에는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 2일간 1만54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투자열기를 짐작케 했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의 모델하우스에는 임대수익을 노리고 온 40~50대의 투자자들과 회사 인근에서 집을 구하려는 젊은 직장인 실수요자들로 북적거렸다.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델하우스 내에서는 주변의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었다. 연령대와 목적은 다르지만 각자 내부시설과 마감재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분양가와 분양조건에 대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


상담을 받은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하는 박모씨(49세)는 “은퇴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어 노후대비용 상품을 찾고 있었는데 분양가격이 저렴해 적합할 것 같다”며 “대학이나 업무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 공실이 별로 없을 것 같아 안정적인 것이 마음에 들어 연말에 나오는 적금을 돌려볼까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거주하는 이모씨(32세)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사옥이 송도로 이전하기로 예정돼 있어 집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다”며 “47층이나 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인데다 상가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복합단지로 구성돼 있어 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보여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되며 2개동, 총 1835실의 랜드마크급 규모다. 전실이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한 옛 8평형~10평형대의 전용면적 26~34㎡의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이 오피스텔이 매력적인 점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5.7공구는 송도의 신흥 중심지역으로 IT융.복합단지, 테크노파크 등과 삼성.포스코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공장과 R&D센터가 들어서고 있다. 인근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신규 설립되며 단지 남측에는 명품아울렛, 복합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업무가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하여 연세대 국제캠퍼스, 뉴욕주립대 등의 대학이 개교하여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송도국제도시 최저 분양가인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더욱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인근에서 분양한 A오피스텔의 3.3㎡당 분양가는 약 630만원대였으며 이달 초 청약을 받은 송도국제도시 3공구의 B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로 적잖게 차이가 난다. 추가로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아 계약금과 중도금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투자의 안정성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2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출구 앞(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68-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계약을 받고 있다. 계약금 5%+5% 분납을 통해 이뤄진다.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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