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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명수·정형돈·노홍철·하하 '코카콜라' 마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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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명수·정형돈·노홍철·하하 '코카콜라' 마신 이유는? ▲코카콜라 유재석 외 모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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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코카콜라의 TV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재석, 박명수 등 이들 5명은 코카콜라 광고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재밌는 에피소드를 펼친다. '5가지 무한매력'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만나는 코카콜라의 짜릿함과 상쾌함을 전달 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분식점에서 안경을 벗고 '생얼 자신감'을 뽐내는 유쾌한 발랄한 고등학생 역을 맡아 CM송에 맞춰 쪼아춤, 둘리춤 등을 춘다. 박명수는 '코크 딱따구리'로 변신해 동전 없이 뒤통수만으로 코카콜라를 마시려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넘치는 열정과 끼로 젊은 세대들에게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매력은 짜릿함과 상쾌함을 지닌 코카콜라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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