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도시바는 국내 전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가한 ‘2013 도시바 그린 캠페인’을 서울 서초구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도시바 그린 캠페인은 그룹의 환경 슬로건 ‘사람과 지구의 내일을 위해’의 뜻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업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제품’, ‘전자기기 및 부품’, ‘사회기반 시스템’ 사업부문의 7개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본사의 고위급 임원진들도 동참을 위해 내방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구역 및 역할을 나눠 쓰레기 수거, 하천청소, 오래된 낙엽 줍기 등 공원 내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도시바코리아의 브랜드 홍보대사를 맞고 있는 ‘클라라’도 참여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그린캠페인에서의 뿌듯했던 기억에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깨끗해진 공원을 보니 흘린 땀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양재 시민의 숲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매년 실시되는 환경 정화 활동이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말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원환경의 조성, 유지를 위해 기업이나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