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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눈물, 힘겹게 끊인 매운탕 엎어지자 '울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박보영 눈물, 힘겹게 끊인 매운탕 엎어지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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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보영 눈물'

'박보영 눈물'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박보영 눈물'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박보영이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박보영은 다른 구성원들이 어렵게 잡은 물고기를 이용해 매운탕 끓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매운탕은 불로 인해 달궈진 돌과 함께 폭발하며 먹을 수 없게 됐다.


이로 인해 박보영은 매운탕이 먹을 수 없게 된 점과 그간 힘들었던 생각이 떠오른 듯 울컥, 눈물을 보였다.


'박보영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박보영 눈물' 덕분에 안타까웠다" "'박보영 눈물' 한층 더 성숙해졌을 것 같다" "'박보영 눈물' 힘내시길"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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