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비 오는 날 '레인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비가오면 가장 먼저 레인부츠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아이템이 있다. 바로 레인코트가 주인공. 레인코트는 값싼 우비와는 달리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방수가 가능해 레인코트로 활용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캐주얼한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프랑스브랜드 에이글(AIGLE)에서 선보인 레인코트는 브랜드 특유의 다양한 색감과 뛰어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착용한 포멜로(POMELO 13) 코트는 레몬 컬러에 시원해 보이는 라이트 블루컬러의 아웃포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의 스트링 장식으로 슬림한 연출이 가능한 브룩필드(BROKFIELD) 코트는 립스탁 조직의 초경량 2L MTD 레인코트로 여름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커블 백(PACKABLE BACK)이 포함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TRENCHY CHECK) 코트는 고기능 방수, 투습 기능의 고어텍스 2L 소재를 사용한 트레블 재킷으로 허리 벨트로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러버부츠는 어느새 패션 아이템으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160년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 에이글에서 선보이는 러버부츠는 100% 프랑스에서 제작되며, 천연 고무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쉽게 경화되거나 찢어지지 않아 매우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 경쾌한 레드와 블루 컬러로 출시된 미스 줄리엣(MISS JULIETTE) 라인은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라이닝 처리되어 내부 흡습, 속건성이 강화됐다. 아울러 4cm 굽과 레이스 장식으로 패션성을 더해 평상시에도 패셔너블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물건들을 안전하게 수납할 가방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훌라(FURLA)에서 선보인 캔디백은 토트백과 숄더백 두 가지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 어깨에 맬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에 젖어도 바로 닦아낼 수 있는 방수소재의 가방이라 매우 실용적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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