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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쏜다' 광희 "너무 리얼이라 힘들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친구가 쏜다' 광희 "너무 리얼이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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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리얼버라이어티의 고충을 토로했다.

광희는 5일 서울 광화문 투썸 플레이스 3층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현장결제 친구가 쏜다'(이하 친구가 쏜다) 공동인터뷰에 참여해 "촬영이 너무 리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제작진이 사연을 주더니 나보고 선택하라고 했다. 작가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나한테 다 하라더라"며 첫 촬영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광희는 "섭외부터 출연자 기분 맞추는 것, 집에 보내는 것까지 혼자 다 했다. 감독님도 가만히 계시고 너무 다 리얼이라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친구가 쏜다'는 시청자들이 붐과 황광희에게 사연을 담은 소원을 메시지로 남기면,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게임 대결을 펼쳐 소원을 들어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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