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친구가 쏜다' 박성재 PD "직접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친구가 쏜다' 박성재 PD "직접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
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박성재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성재 PD는 5일 서울 광화문 투썸 플레이스 3층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현장결제 친구가 쏜다'(이하 친구가 쏜다) 공동인터뷰에 참여해 "다큐멘터리는 아니지만, 직접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미리 섭외하는 경우는 없고, 그날 바로 메시지를 받고 전화해서 5분 안에 섭외한다"며 "리얼 버라이어티는 나도 처음이다. 촬영한다는 느낌보다 편하게 찾아가는 느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성재 PD는 "사연이나 게임을 선정하는 기준은 최소한으로만 정했으며, 나머지는 두 MC(붐, 황광희)가 전적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구가 쏜다'는 시청자들이 붐과 황광희에게 사연을 담은 소원을 메시지로 남기면,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게임 대결을 펼쳐 소원을 들어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