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시교육청은 김삼천(64) 정수장학회 이사장 내정자를 신임 이사장으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15년 10월 13일까지로, 최필립(85)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정수장학회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김 이사장을 선임하고 1일 서울교육청에 임원 취임 신청을 했다.
정수장학회는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신성오 전 필리핀대사와 김덕순 한국청소년육성회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했다. 나머지 이사 가운데 최성홍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임기는 10월26일 만료되고,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의 임기는 2015년 10월13일까지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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