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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스속보팀] 가수 윤하가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임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기쁘네요. 선예가 첫 아이를 가졌어요. 새 생명을 함께 축복해 주셔요. 부부의 앞길의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하는 선예의 결혼식 소식도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알리고 혼식에도 직접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선예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희에게 허니문베이비를 허락 하셨어요. 이제 3개월로 접어들어서 아기소식을 알리기 적당한 안정권이라고 해요. 뱃속에 있는 동안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뉴스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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