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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에어부산이 3일부터 부산-시안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저녁 9시 김해공항 국제선 3번 게이트 앞에서 중국 시안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 단독 운항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비롯한 주주사 대표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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