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경남에너지는 이택수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강만호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경남에너지는 정연욱·강만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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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4.03 16:2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경남에너지는 이택수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강만호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경남에너지는 정연욱·강만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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