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근화제약은 일신상의 사유로 피터 케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주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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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4.03 09:2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근화제약은 일신상의 사유로 피터 케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주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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