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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대한항공은 2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 사옥에서 시민들에게 '재크콩 재배 키트'를 선물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사회공헌 키워드인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재크콩 앞면에 'WITH' 글자를 새겨 이웃과 함께 동행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한항공은 이어 식목일 당일 국내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재크콩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재크콩 재배 키트'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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