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3.04.02 12:1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경동나비엔은 버너와 열교환기 제조, 판매업체인 경동에버런(주)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93.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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