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KL이 특혜입사 의혹에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40분 GKL은 전일대비 2200원(6.81%) 떨어진 3만100원을 기록 중이다.
GKL은 대표이사 대행을 맡은 정희선 전무이사가 딸의 채용 특혜 의혹으로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후임인 신경수 강북본부장의 아들도 이 회사에 영업딜러로 근무하는 등 자식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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