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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윤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에서 대기 중, 기다릴 수 없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 태연,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태연은 브이자를 그리고 윤아는 손으로 꽃받침을 하거나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뭘 찍어도 예쁘다", "이러면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겠네",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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