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총 23개사의 금융투자회사로부터 지정자문인 신청을 접수, 지정자문인 신청회사의 코넥스시장 상장유치 계획, 지정자문인 업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에 따라 대형사는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사가, 중소형사로는 교보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HMC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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