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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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 하우스에서는 황토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의 친환경 황토에서 생산된 총각무는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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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3.28 14:27
[아시아경제 정채웅]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 하우스에서는 황토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의 친환경 황토에서 생산된 총각무는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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