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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는 순간흡수력을 강화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한 릴리안 초흡수 무향 생리대를 2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릴리안 초흡수 베이비파우더향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강력한 흡수력과 부드러움은 유지하되 '무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흡수력이 돋보이는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는 특허 받은 8만개 멀티홀 커버로 생리혈을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해 샘방지에 탁월하며 피부에 닿는 면적을 30% 줄여 착용시 부드럽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베이비파우더향 제품이 젊은 여성 소비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상으로 무향 제품의 소비자 선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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