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전남 영광군이 저소득층 및 근로빈곤층에 복지과 일자리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한 2013년 ‘희망리본사업 설명회를 사업참여 예정자와 읍면직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 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사업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64세의 근로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가구총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3년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취업성공패키지 중도탈락자며, 사업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을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사업참여 1년간 일자리 매니저가 1대1 밀착상담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교육 및 근로여건을 조성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지원하며 연간 100만원의 참여 실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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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본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 탈수급 시 2년간 이행급여 특례(의료·교육급여)가 보장되고, 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해 3년 이내 탈수급 시 3인 가구기준 평균 17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희망리본사업’은 맞춤형 자활사업이라고도 하며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의 복지-고용 연계사업으로 전문 일자리 매니저가 1대 1취업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된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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