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엔피케이가 플라스틱 사출 성형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유창테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편입 후 지분율은 90%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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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3.27 12:50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엔피케이가 플라스틱 사출 성형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유창테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편입 후 지분율은 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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