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 햇살이 따뜻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핀 산수유 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3.26 16: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 햇살이 따뜻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핀 산수유 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