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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화공플랜트사업부문 신입사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재준 SK건설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과 임직원, 신입사원과 부모님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행사 중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부모님들은 방명록에 자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를 끝으로 SK건설은 올해 170여명의 신입사원 수료식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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