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세를 보이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일대비 3.57% 오른 3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증권(2.18%), 삼성증권(2.26%), 키움증권(1.98%), 우리투자증권(2.55%)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은 증권업종에 대해 각각 11억원, 8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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