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입력2013.03.25 08:44
수정2013.03.25 08:45
속보[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가 2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와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등 트로이카와 구제금융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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