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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봄을 맞아 봄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은 각각 '스프링 가든 박스'와 '스프링 가든 세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가든 박스는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과 이소덤 기능의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아름답게 피는 꽃을 표현한 섬세한 종이 접기 방식이 가미된 스프링 가든 박스는 특히 차갑게 칠링된 뵈브 클리코 로제를 2시간 동안 적정한 온도로 유지시켜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소비자 가격은 10만원 대다.
또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세트는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 전용 샴페인 잔 2개, 그리고 블로썸 시즌 한정 캐리어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13만원 대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은 롯데, 갤러리아 등 백화점과 보르도 논현, 퍼플 와인 셀러 등 주요 와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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