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3.03.22 09:25
수정2013.03.22 09:2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현대삼호중공업 대리인 "주요해운사 중 가장 실적 부진 그런데 이사진에게 가장 많은 돈을 주는 것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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