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3.03.22 09:25
수정2013.03.22 09:2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현대삼호중공업 대리인 "주요해운사 중 가장 실적 부진 그런데 이사진에게 가장 많은 돈을 주는 것은 부당"-
황준호 기자 rephwa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3 07:45
12.23 07:46
국제
경제
12.23 07:47
12.23 07:14
오피니언
12.23 07:05
증권
12.23 07: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