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스비엠은 전일 주가 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타법인 출자 등의 방법으로 신규 사업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또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발행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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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3.21 14:4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스비엠은 전일 주가 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타법인 출자 등의 방법으로 신규 사업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또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발행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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