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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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가 21일 오전(현지시각)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전남도내 해조류(미역, 다시마 등)를 가공해 의료용품 및 각종 위생용품을 생산할 계획인 일본 K&J사와 2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K&J사는 일본에서 화장용 마스크팩, 여성ㆍ생활ㆍ위생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인 (주)태봉에 기술 및 자본금을 투자할 기업이다. 왼쪽 두 번째부터 (주)태봉 이창헌 대표, 박준영 전남지사, K&J 이경수 대표.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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