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3.03.21 11:4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츠로시스는 서울 성수2가1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재평가한 결과 장부가액 대비 74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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