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놀부NBG, 치킨사업도 진출...체질변화 '몸부림'

시계아이콘01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BBQ, 육칠팔 등 비규제 치킨사업 강화

외식프랜차이즈, 닭다리 싸움...BBQ, 육칠팔 등 비규제 치킨사업 강화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놀부부대찌개 등을 운영하는 놀부NBG가 치킨업에 진출한다. 부대찌개 등 주력 아이템의 출점 규제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지자 비규제 아이템인 치킨업종에 진출,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나선 것이다.


제너시스 BBQ, 육칠팔 등도 올들어 치킨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놀부NBG는 최근 치킨 사업 진출을 위해 '숯불애 장닭' 브랜드를 인수했다. 숯불애장닭은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를 콘셉트로 기존의 닭갈비 전문점과 차별화를 이룬 브랜드다. 현재 9개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놀부NBG는 이달 중 천호동에 직영점(10호점)을 오픈한 후 메뉴 개발 등에 집중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치킨 브랜드 인수에 나선 것은 출점 규제를 받고 있는 기존 사업만으로는 성장은 커녕 현상 유지도 힘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성장하고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는 가맹점 사업의 확대가 기본이 돼야 한다"며 "치킨 사업 역시 놀부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육칠팔도 지난해 4월 론칭한 '강호동 치킨678' 출점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들어 현재까지 25개점(계약건 포험)을 추가 오픈했다. 올해 200개의 신규 출점 가맹점을 오픈해 청 400개의 가맹망을 갖추겠다는 게 목표다.


육칠팔 관계자는 "육칠팔 등 기존 고기 브랜드와 함께 치킨 브랜드를 주력으로 키워 사업 확정에 나설 계획"이라며 "치킨사업의 경우 국내 가맹점의 내실을 기하고 해외 진출을 통해 토종 치킨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제너시스 BBQ도 올해 'bbq 프리미엄 카페'를 80개 추가해 가맹점을 총 140개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 기존 BBQ 배달형 가맹점은 출점포화상태라는 점에서 이전ㆍ양도만 할 계획이다. BBQ 배달형 가맹점은 현재 1800여개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음식업 협회 등의 민원이 활발한 것과는 달리 치킨업은 대부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관련 민원이 없는 편"이라며 "동반위의 업종 규제도 민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치킨업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