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의' 조승우, 임금 살리고 결국 어의 되다

시계아이콘00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의' 조승우, 임금 살리고 결국 어의 되다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조승우가 임금을 살리고 결국 어의의 자리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49회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현종(한상진)을 외과술을 이용해 살려냈다.


광현은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현종의 배를 가르는 위험한 시술을 시도했다. 모든 의관들이 위험한 시술로 목숨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며 함께 시술에 참여하기를 꺼렸지만 강지녕(이요원) 장인주(유선) 등은 기꺼이 광현과 함께 하기로 했다.

광현은 현종의 복부 내 위험 부위를 파악하지 못해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박대망(윤봉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위험 부위를 알아내 이내 시술에 성공했다. 결국 현종은 광현의 시술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현종의 시술에 참여한 이들은 공로를 인정받아 모두들 승진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광현만은 시험을 치르지 않고 의관이 됐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대했던 어의가 될 수 없었다. 광현은 임금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됐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변에서는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현종은 직접 혜민서를 찾아 자신의 목숨을 구한 의관과 의녀들의 공을 치하했다. 모두들 기대한대로 원하는 자리에 올랐고, 드디어 광현의 이름이 불렸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광현의 이름과 함께 어의에 봉한다는 교지가 읽혀지자 현장에 있던 이들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광현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의에서 어의의 자리에까지 오른 광현의 신화는 그렇게 완성됐다. 하지만 광현의 승승장구를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대신들의 반발이 예상돼 광현의 시련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고됐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