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두산중공업은 18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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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3.18 16:37
수정2013.03.18 16:38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두산중공업은 18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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