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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3' 김완선 '최고점수'-자넷 리 '꼴찌'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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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3' 김완선 '최고점수'-자넷 리 '꼴찌'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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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김완선 팀이 최고 점수를 받은 가운데 쟈넷 리 팀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이하 댄싱3)에서는 배우 오미희, 이종원, 남보라, 가수 김완선, 김경호, 미쓰에이의 페이, 엠블랙의 승호, 당구선수 자넷리, 전 농구선수 우지원, 마술사 이은결, 아나운서 김대호, 모델 혜박이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파트너 김형석과 함께 ‘hands up’라는 곡에 맞춰 차차차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김완선은 ‘원조 댄싱퀸’ 다운 현란한 다리 움직임과 날렵하고 경쾌한 몸동작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상원과 알렉스 김은 7점 김주원은 8점을 매겨 총점 22점을 선사했다.


반면 자넷리는 파트너 이후선과 함께 ‘fly me to the moon’라는 곡에 맞춰 살사에 도전했으나 심사위원들에게 총점 18점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완선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점수가 잘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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