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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3' 자넷 리, 애엄마 맞아? 열정적 살사··'섹시+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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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3' 자넷 리, 애엄마 맞아? 열정적 살사··'섹시+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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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당구선수 자넷리가 열정적인 살사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이하 댄싱3)에서는 배우 오미희, 이종원, 남보라, 가수 김완선, 김경호, 미쓰에이의 페이, 엠블랙의 승호, 당구선수 자넷리, 전 농구선수 우지원, 마술사 이은결, 아나운서 김대호, 모델 혜박이 출연했다.


이날 자넷리는 파트너 이후선과 함께 ‘fly me to the moon’라는 곡에 맞춰 살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넷리는 섹시하고 열정적인 매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상원 7점, 알렉스 김은 5점, 김주원은 6점을 매겨 총점 18점을 선사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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