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오전 소공동 한은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이 안정된다고 경제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실물경제 부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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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3.15 08:06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오전 소공동 한은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이 안정된다고 경제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실물경제 부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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