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나이벡이 지난해 영업손실 8억513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7579만원으로 전년대비 43.4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억9334만원으로 전년보다 24.06% 감소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해외시장 수출확대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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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3.14 12:17
수정2013.03.14 12:18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나이벡이 지난해 영업손실 8억513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7579만원으로 전년대비 43.4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억9334만원으로 전년보다 24.06% 감소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해외시장 수출확대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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