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테크윈은 이탈리아 발전회사(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에너지장비사업 조기 육성을 위해 이탈리아 발전회사 인수를 검토했으나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이번 인수가 발전 주기기 사업 추진에 최선의 방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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