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주다영, MC 하차에 눈물 "많은 것 배웠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우 주다영, MC 하차에 눈물 "많은 것 배웠다"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주다영이 2년에 걸쳐 생방송 MC로 진행하던 EBS '보니하니'를 떠나게 됐다.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13일 "주다영이 1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보니하니' 팬들 곁을 떠나게 됐다. 그는 아쉬움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특히 2년 동안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안재성은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그동안 함께 했던 '보니하니'의 모든 스태프들은 떠나는 아쉬움과 앞으로 큰 배우가 되라는 격려의 말로 주다영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아끼지 않는 응원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주다영은 소속사를 통해 "'보니하니' MC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니하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주다영은 오는 4월 15일 영화 '작별들'(감독 김백준)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Osaka Asian Film Festival, 2013'에 초청돼 출국한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