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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아역 배우 주다영 수능 응원 사진이 화제다.
주다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늦은밤까지 초콜릿 만들다가 얼굴에 뾰루지 까지…제가 만든 초콜릿 드시고 화이팅!!수험생 언니오빠들 하루남은 수능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수능 대박 나세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과 '수능 대박'이라는 문구를 새겨 올해 수능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주다영은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에 '수능 대박'이란 문구를 새겨 올해 수능을 치르면 선배들을 응원했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주다영은 1999년 KBS 드라마 '누나의 거울'을 통해 데뷔한 뒤 '서동요' '대왕세종' '거상 김만덕'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호소력 짙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아역배우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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