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맞아 충주지역 흰 속살 드러내…충주시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력 뿌리내리게 하고 유통망, 판매처 마련
$pos="C";$title="감귤류 과일나무인 충주 '탄금향'이 꽃을 피운 모습";$txt="감귤류 과일나무인 충주 '탄금향'이 꽃을 피운 모습";$size="550,412,0";$no="201303121812432698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 탄금향(감귤류)이 하우스에서 수줍게 꽃을 피우며 진한 꽃향기와 함께 봄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상순부터 이어진 폭설과 이례적인 한파로 시설 내 감귤나무의 동해피해도 우려됐으나 수막재배를 활용, 시설내부온도를 5~7℃로 유지해 하얀 속살을 드러내듯 흰 꽃봉오리를 내밀고 감미로운 냄새를 품기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올해 탄금향이 활짝 피는 때가 지난해보다 10일쯤 빠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같은 작목재배에 따른 연작장해 및 농촌일손부족을 이겨내기 위해 2009년 농가의 새 소득작목으로 기존의 시설채소재배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한라봉을 들여왔다.
$pos="L";$title="꽃봉우리가 탐스러운 '탄금향'";$txt="꽃봉우리가 탐스러운 '탄금향'";$size="250,333,0";$no="2013031218124326980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시설채소를 심고 기르던 농가 2곳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 3년 전부터 수확해 지난해엔 농가 3곳이 31t을 수확하며 ‘탄금향’이란 상표등록으로 고급화를 꾀하고 있다.
생산된 탄금향은 제주산 밀감보다는 작지만 당도(평균 12브릭스)가 높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백화점, 마트 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달콤한 ‘충주의 맛’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과일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탄금향의 재배기술력을 뿌리내리게 하고 유통망, 판매처 마련에도 힘쓰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탄금향이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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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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