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알고 먹으면 보약, 보성참다래"
겨울철 과일로 인기가 높은 보성 참다래가 알맞은 숙성을 마치고 본격 출하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보성군참다래영농조합법인(대표 이춘연) 선별장에서는 지난 6일 전년도에 수확한 참다래 출하에 앞서 회원들이 꼼꼼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안개가 없고 일조량이 많아 과수의 착화가 좋고 당도가 높은 보성 참다래를 생산하고 있는 조성 지역은 120ha 재배로 연간 80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참다래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으면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특히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은 뛰어난 항암효과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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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류를 섭취한 후 키위를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를 개선해주는 착한 과일로도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인지력 향상과 청력감퇴예방, 청각손상 호모시스테인제거 효과인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난청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및 항체생선 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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