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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9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별내아이파크제삼차유한회사의 채무 957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75%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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