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KBS2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 동료 배우들과 함께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필독은 12일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bravebigstar)에 "언제나 즐거운 '일말의 순정'팀! 개성 만점 내 친구들과 함께. 오늘 저녁도 '일말의 순정'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필독은 촬영 도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교복을 입고 극중 친구들인 준영, 박치기, 진우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치아가 다 보이도록 환하게 웃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극중 출연중인 학생들은 20대 초반이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영락없는 평범한 고교생의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스타 리더 필독이 오필독 역으로 열연 중인 '일말의 순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45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