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금융투자, S캐치 가입자 1만명 돌파

시계아이콘00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하는 투자정보서비스 'S캐치(www.shinhaninvest.com/scatch)'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서비스 도입 후 약 6개월 만의 성과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S캐치 가입자 1만 명 돌파의 일등공신은 단연 '투자의 달인' 코너다. 이 코너는 증권회사(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의 실전투자대회가 열리고 투자종목, 수익률 등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생생한 투자정보의 장이다. 지난 1회 대회에서 100%가 넘는 수익률을 시현하는 직원이 등장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

이달 4일부터 제2회 투자의 달인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수익률 상위 직원들의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심직원'으로 등록하면 해당 직원의 매매내역을 문자(SMS)로 받아볼 수 있어 실전에 강한 영업사원들의 투자전략과 매매패턴을 즉시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도 전용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곧 스마트폰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S캐치는 투자의 달인 외에도 전체 투자자의 인기종목, 보유종목 순위를 제공하는 '랭킹존', 리서치센터의 투자전략, 차트로 보는 유망종목 및 주가예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목발굴', 주식과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 상담 서비스인 '투자컨설팅', 기초 투자교실, 투자 세미나 등 투자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교육·방송', 가상투자를 통해 투자정보를 검증하고 다른 투자자와 포트폴리오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SNS컨셉의 서비스 '투자자의 하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S캐치 가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18일부터 4주간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퀴즈풀이', '관심달인 등록하기'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버거킹 기프티콘을 200명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S캐치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scatch)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만족센터(☎1588-0365)

신한금융투자, S캐치 가입자 1만명 돌파
AD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