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3일(압구정지점)과 14일(반포지점) 이틀에 걸쳐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압구정지점 투자세미나는 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투자세미나에서는 절세혜택이 매력적인 '재형저축펀드'와 분할매수 운용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중국본토ETF 분할매수형랩( Wrap)' 등 두 상품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강의는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펀드팀 강지혜 대리와 랩운용부 Equity운용 김태근 팀장이 맡는다.
1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반포지점 투자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상황 분석을 통한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과 강남·반포지역 등지 부동산시장 동향'이 주제다.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이선엽 연구위원과 투자자문부 이춘우 연구위원이 강의한다.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문의 :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 02-511-0005)
▲ 일시 : 2013년 3월 13일(수) 오후 4시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2-1 강남증권빌딩 1층
▲ 문의 :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 02-534-8834)
▲ 일시 : 2013년 3월 14일(목) 오후 3시
▲ 장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20-45 반포자이프라자 3층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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