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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시공미디어의 초등학생 학습 보조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 학급 99%에서 수업과 평가에 활용되는 ‘아이스크림(i-Scream)’에서 만든 가정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공부 예·복습, 시험대비, 숙제해결과 같이 학습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사진·만화 플래쉬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홈런 2주 학습 이용권’은 아이스크림 홈런 전용 컴퓨터와 홈런의 모든 학습 콘텐츠, 1:1 맞춤 관리 등 연간 유료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60% 할인 가격인 1만8000원(정가 4만5000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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