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아빠 어디가' 샛별 윤후 급식 먹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가 교복을 입고 급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 가슴에 '윤후'라고 쓰인 명찰을 차고 급식을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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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너무 귀여워", "나도 저런 아들 있었으면", "윤후 초등학생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먹는 모습을 맛깔나게 연출하며 인기를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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