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종합금융(금호종금)은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추진한 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찰에서 입찰에 응한 곳이 없었다고 6일 공시에서 밝혔다. 우리PEF는 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3.03.06 16:2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종합금융(금호종금)은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추진한 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찰에서 입찰에 응한 곳이 없었다고 6일 공시에서 밝혔다. 우리PEF는 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